10월 3일(목)부터 10월 4일(금)까지 양일간 제15회 서울드럼페스티벌 2013이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서울광장에서 ‘Dream&Drums, 하나된 소리로 꿈을 이루자’는 주제로 개최되며, 국내외 팀의 메인공연, 세로토닌 드럼클럽, 세계의 타악전시체험, 아트마켓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드럼페스티벌2013의 부대행사인 아트마켓에 참가할 타악단체를 공개모집한다.
참가대상은 전통, 민속, 퓨전에 기반을 둔 타악 분야의 국내 공연단체(단, 국·공립 기관의 산하단체, 국고지원단체, 상업적 목적의 단체 등은 참가가 제한된다)이고 9월 5일(목)부터 9월 17일(화)까지 13일간 서울시 홈페이지(http://seoul.go.kr) 및 서울드럼페스티벌 2013 홈페이지(http://www.seouldrum.go.kr/2013/)를 통해 진행된다.
총 10개 단체를 선정하여 홍보부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 중 7개 단체에게는 서울드럼페스티벌 2013의 서브무대에서 공연할 기회가 제공된다.
아트마켓 단체 선정 기준은 부스 운영의 내실성, 독창성, 실행지속성, 시민 참여유도 노력 등이다.
선정된 10개 단체에게는 10.3~4 양일간 단체의 프로모션이 가능토록 서울광장에 설치되는 부스를 제공한다.
또한, 선정된 10개 단체 중 공연 전문성, 공연내용 등을 고려하여 7개 단체를 선발, 서울드럼페스티벌 2013 서브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결과는 9월 25일(수)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상국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서울드럼페스티벌 아트마켓의 공개모집 및 개최를 통해, 공연기획 및 제작자·타악뮤지션·관객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서울드럼페스티벌 2013의 성공적 개최 및 타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0월 3일(목)부터 10월 4일(금)까지 양일간 제15회 서울드럼페스티벌 2013이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서울광장에서 ‘Dream&Drums, 하나된 소리로 꿈을 이루자’는 주제로 개최되며 국내외 팀의 메인공연, 세로토닌 드럼클럽, 세계의 타악전시체험, 아트마켓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드럼페스티벌2013의 부대행사인 아트마켓에 참가할 타악단체를 공개모집한다.
참가대상은 전통, 민속, 퓨전에 기반을 둔 타악 분야의 국내 공연단체(단, 국·공립 기관의 산하단체, 국고지원단체, 상업적 목적의 단체 등은 참가가 제한된다.)이고 9월 5일(목)부터 9월 17일(화)까지 13일간 서울시 홈페이지(http://seoul.go.kr) 및 서울드럼페스티벌 2013 홈페이지(http://www.seouldrum.go.kr/2013/)를 통해 진행된다.
총 10개 단체를 선정하여 홍보부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 중 7개 단체에게는 서울드럼페스티벌 2013의 서브무대에서 공연할 기회가 제공된다.
아트마켓 단체 선정 기준은 부스 운영의 내실성, 독창성, 실행지속성, 시민 참여유도 노력 등이다.
선정된 10개 단체에게는 10.3~4 양일간 단체의 프로모션이 가능토록 서울광장에 설치되는 부스를 제공한다.
또한 선정된 10개 단체 중 공연 전문성, 공연내용 등을 고려하여 7개 단체를 선발, 서울드럼페스티벌 2013 서브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결과는 9월 25일(수)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상국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서울드럼페스티벌 아트마켓의 공개모집 및 개최를 통해, 공연기획 및 제작자·타악뮤지션·관객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서울드럼페스티벌 2013의 성공적 개최 및 타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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