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엄 사전 인지 조직 없어”…110명 수사의뢰·89명 징계
지난해 11월 총리 지시로 설치된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TF는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계엄 가담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군과 경찰을 제외하고 계엄을 사전에 인지한 조직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계엄 선포 이후 일부 기관이 불법 지시에 협조한 사실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입국 통제와 구금 시설 확...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경기 서해안 개발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전곡항에 이어 제부도에도 마리나항을 조성한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8일 제부 마리나항 건설사업자로 한신공영을 선정하고 오는 31일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일원에 조성될 제부 마리나는 오는 2015년 12월 완공 예정으로 59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101,145㎡ 규모에 계류시설 300척과, 방파제, 해양공원, 클럽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오는 2020년까지 안산시 방아머리항(300척)과 흘곶항(300척)에 마리나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마리나 조성이 끝나면 경기도는 전곡과 제부, 방아머리, 흘곶 등 총 4개 마리나에 1,100척의 계류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 2011년 200척의 계류시설을 갖춘 전곡 마리나항을 완공한 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