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글로벌 휴양관광·기업도시 발돋움 돕는다
  • 문기헌01
  • 등록 2013-06-11 13:36:00

기사수정
  • 안희정 지사, 10일 보령시 방문…지역 현안 해법·발전방안 모색

"10일

▲ 10일 보령시청에서 열린 지역리더와의 대화에서 한 참석자가 안희정 지사에게 질의하고 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0일 “보령시가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충남 경제를 이끄는 기업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열한 번째 시·군 방문지로 보령시를 찾은 안 지사는 이날 공무원·기관장·지역리더 등과 대화를 갖고, 보령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과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각 대화에서 안 지사는 “보령시는 서해안권 개발의 중심부로, 사계절 내내 수산물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충청수영과 토정 이지함 등 많은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한 특색 있는 도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지사는 ▲산업단지 적기 공급을 통한 투자 및 기업유치 활성화 ▲제2기 균형발전 개발사업 적극 추진 ▲3농혁신 및 문화체육관광 분야 중점 투자 등 도 차원의 보령시 발전전략을 설명한 뒤 “‘새로운 변화, 약속한 미래, 행복한 보령’을 건설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지사는 우선 보령시의 보령머드엑스포 개최 건의에 대해 “내년부터 2016년까지 제60회 백제문화제와 전국체전 등 재정 부담이 큰 행사가 많은 만큼, 올해 머드축제를 개최 한 뒤 토론회와 타당성 검토 등을 갖자”고 말했다.
 
투자 및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보령선진·영보·관창 등 조성 중인 산업단지를 자동차산업으로 특화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도는 보령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나 자동차 부품회사 등과 협력, 다음 달 중 수도권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제2기 균형발전 개발사업(2013∼2017)을 통해서는 종합체육타운 조성 295억원, 머드 고도화사업 40억원, 석탄박물관 조성에 48억원을 투입한다.
 
또 올해 3농혁신과 관련해 637억원을 투자하며, 장항선 2단계 개량, 대천항 정비 등 건설교통항만 분야는 1066억원을 들인다.
 
이와 함께 올해 문화체육관광 분야에는 모두 99억원을 투입하는데, 충청수영성 복원 10억원, 체육관 건립 50억원 등이다.
 
14개 도서를 대상으로 한 도서종합개발 사업은 2017년까지 501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올해 투입 예산은 54억원이다.
 
안 지사는 “누구도 관심 갖지 않던 진흙으로 세계 최고 축제를 만들어낸 보령시의 저력에 도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보령시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관광휴양도시이자 기업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날 또 ▲농어업인·소비자·도시민이 상생하는 농어업 구현을 위한 3농혁신과 ▲일 잘하는 정부, 신뢰받는 공직자상, 도정의 민주성 확립을 위한 행정혁신 ▲시민과 주권자가 주도하는 대한민국으로의 탈바꿈하기 위한 자치분권혁신 등을 소개하며 “올해는 3대 혁신 과제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충남경제’ 육성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교육’ 실현 ▲여유롭고 매력있는 ‘문화관광’ 구현 ▲행복충남을 열어가는 ‘지역발전’ 추진 등으로 도정 전반을 한 단계 성숙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지사는 이날 대화에 이어 주교면에 위치한 도립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현황을 들은 뒤 시설을 살피고, 장애인들과 자동차 와이퍼 부품 조립 체험을 가졌다.

"안희정

▲ 안희정 지사가 10일 보령시청에서 공무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무원과의

▲ 공무원과의 대화.


"안희정

▲ 안희정 지사가 10일 보령시청에서 보령 기관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기관장과의

▲ 기관장과의 대화.


"안희정

▲ 안희정 지사가 10일 보령시청에서 보령지역리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희정

▲ 안희정 지사가 10일 보령시청에서 열린 지역리더와의 대화에서 참석 학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희정

▲ 안희정 지사가 10일 보령시청에서 열린 지역리더와의 대화에서 참석 학생의 대화 내용을 받아 적고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2.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3.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4.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5.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6.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7.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제4·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 소속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회장 김영숙)이 지난 1월 29일(목) 오후 6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재능나눔연합봉사단 회원 등 80여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