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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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배상익 선임기자/ 정홍원 국무총리가 "원전의 안전과 직결되어 있는 주요 부품의 시험성적을 위조해서 납품한 것은 천인공노할 중대한 범죄"라고 규정했다.
정 총리는 31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며 "박근혜 정부는 원자력과 관련된 모든 비리에 대하여 철저한 수사와 감사를 통해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부정과 비리에 관련된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하고 징계 등 조치를 할 것이며, 그 결과를 국민에게 명명백백하게 밝힐 것"리라고 말했다.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정 총리의 대국민 절전 담화문 발표도 납품 비리 사태에 대한 진상부터 철저하게 규명해 책임소재를 가린 뒤에 국민을 상대로 절전을 호소를 하는 게 맞는 순서라는 판단에 따라 일단 연기했다.
검찰과 감사원도 원전 부품 비리 사건에 대한 특별팀을 만들어 강도 높은 전면 재조사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