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충남도가 일본 부품소재 기업의 도내 투자유치에 팔을 걷고 나섰다.
도는 27일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KITIA)에서 주관하는 ‘일본 부품소재 투자유치 로드쇼’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4일간 두 차례에 걸쳐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리는 이번 로드쇼는 해외수요처 확대를 모색하는 산오공업과 호리바 제작소 등 50여개 일본 부품소재 기업이 참가한다.
로드쇼의 주요내용으로는 ▲한국의 투자환경 소개 ▲한국 글로벌 기업의 사업전략 및 일본 기업의 진출기회 ▲일본 기업의 투자 성공사례 ▲한국 세무회계 기준 등의 설명 및 각 지자체의 주요 산업단지에 대한 소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로드쇼에서는 투자의향기업과 해당 지자체간의 1:1 투자 상담의 시간이 마련돼 있어, 충남도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일본 기업인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도는 지난해 12월에 지정된 천안5산단 외국인투자지역이 수도권 인근이면서도 임대료는 수도권 절반 수준이라는 장점을 활용해 일본 부품소재 기업의 호응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로드쇼는 일본 부품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도내 주요 산업단지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도내 우수한 투자환경을 활용해 일본 부품소재 기업이 우리 도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