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9일 금리인하… 중대형 아파트 분양시장 훈풍
  • 김용백
  • 등록 2013-05-10 10:31:00

기사수정
"용인
용인 신봉센트레빌은 5월 현재 전용 149㎡를 최대 30% 이상 할인하여 5억원대에 분양이 가능하다. 사진은 용인 신봉센트레빌 단지 전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9일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부동산시장에 정부의 4.1부동산대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바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금리인하에 따른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이 양도소득세 한시 면제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를 전달보다 0.25%p 내린 연 2.50%로 결정했다. 양도소득세 면제 등을 담은 4.1 대책과 추가경정 예산 편성에 이은 양적완화 조치다.

전문가들은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값이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금리인하 효과까지 더해질 경우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4.1대책을 통해 금융비용 절감과 절세 혜택 등이 가능해지면서 중대형 평형대의 주택 구입 여력이 높아진 상태”라며 “여기에 자금조달 문턱까지 낮추면서 큰 평형대로 갈아탈려는 매매전환이나 생애최초주택 구입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특히, 동부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도시개발지구 5·6블록에 위치한 ‘수지신봉 동부센트레빌(www.centrevill.co.kr)’ 175㎡의 분양가를 최대 30% 이상 할인된 가격인 5억대로 낮춰 양도세 5년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금리인하까지 더해져 인기를 끌 전망이다.

수지동부센트레빌 남궁수 분양팀장은 “잇단 정부대책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여 시장에 온기가 돌 것”이라며 “특히 중대형평형대를 구입하려는 매수자들에게는 금리인하가 다른 대책과 시너지를 내면서 급격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용인 신봉 센트레빌의 최대 자랑거리는 주변 자연환경이 쾌적하다는 점이다. 웬만한 교외 리조트 단지 못지않게 녹지가 풍부하다. 단지 앞으로는 신봉천이 흐르고뒤편엔 광교산 자락인 성지 바위산이 버티고 있다.

신봉 동부센트레빌(www.centrevill.co.kr)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지 내 조경뿐만이 아니다. 뛰어난 서울 강남권 접근성도 인기 이유다.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신봉지구를 사실상 서울 강남 생활권으로 편입시켰다는 평가다. 이 고속도로 개통으로 강남권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7층, 16개동, 전용 84~149㎡ 총 940가구로 구성됐으며 현재 전용149㎡(공급175㎡)를 최대 30% 이상 할인하여 5억원대에 분양이 가능하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