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공주시가 불법대부업체 등으로부터 피해를 받고 있는 서민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대부업체 특별단속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2일 정부의 불법사금융 척결 대책 T/F 개최와 검·경찰청, 지방자치단체, 국세청, 금감원 등이 참여하는 불법대부업체 특별단속 추진계획에 따른 조치이다.
시는 5월 10일까지 관내 대부업체 7곳을 방문해 1차 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무등록 고금리 사채업 및 법정이자율 초과 행위 ▲협박·폭력 등 불법 채권추심행위 ▲생활정보지 등을 이용한 허위·과장 광고행위 ▲대부계약 적법성 확인 및 과잉대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와 함께 시는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센터를 공주시청 경제과(☏ 041-840-2313)에 설치해 피해신고를 접수·상담하고 수사의뢰까지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등록 대부업체의 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등록취소·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며 “무등록업체 및 사채업자의 불법고금리 대부행위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불법 사금융으로 피해를 보는 서민들이 없도록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