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기청·대구 수성구청, 비리행위 익명 신고시스템으로 반부패 통제 강화
  • 김만석
  • 등록 2013-02-25 11:50:00

기사수정
  • 레드휘슬 부패방지시스템 도입 기관 크게 늘어
최근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에서 민간 네트워크인 ㈜레드휘슬의 진보된 부패 신고·예방시스템을 도입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반부패시스템 전문회사인 레드휘슬은 중소기업청과 대구수성구청이 익명신고시스템과 익명준법질의시스템을 도입, 2월 25일부터 시범운영한 후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5일 전했다.

지난해 경찰청과 한수원 등 8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이 시스템을 도입한데 이어 금년 들어서 대구광역시청, 경상북도청, 에너지관리공단, 미래에셋생명 등 20여 개의 기관에서 레드휘슬을 도입했다.

반부패시스템 도입사례가 증가하는 것은 최근 반부패에 대한 국내외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하고 내부 부정행위에 대한 조기적발의 필요성이 증가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레드휘슬의 익명신고시스템은 IP추적방지와 익명처리 등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신고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한 시스템이다.

비위사실을 알고 있는 일반인이나 내부구성원이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불만 또는 부정·부패행위에 대하여 PC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QR코드만 찍으면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다.

중소기업청과 대구수성구청은 준법질의시스템도 함께 도입할 예정이다. 준법질의시스템은 구체적인 법규위반이나 행동강령위반, 기타 윤리적 고민이나 부패에 근접한 상황에서 고민하고 있는 내부직원을 위한 제도이다. 내부직원은 감사부서에 익명으로 질의나 상담을 신청하고 감사부서는 적절한 준법정보를 제공해 조언과 권고를 함으로써 부패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할 수 있다.

준법질의는 이미 미국과 독일 등의 글로벌 기업에서 시행하여 부패방지에 큰 효과를 거둔 제도이다. 국내에서는 신분노출을 꺼리는 한국적 특성 때문에 거의 활성화 되지 못했으나 레드휘슬이 국내 최초로 익명성을 보장한 준법질의시스템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중소기업청과 수성구청은 부패행위에 대한 감시 및 예방기능이 크게 강화되어 강력한 내부통제와 부패방지 효과가 기대된다.

레스휘슬 홈페이지:
http://www.redwhistle.org

레스휘슬 소개
레드휘슬(대표 서상춘)은 국내 최초의 준법/반부패시스템 전문회사로 총체적 반부패 프로그램 구축에 필수요소인 익명성이 보장되는 내부신고시스템(헬프라인), 준법질의시스템, 익명설문조사 시스템을 제공, 관리하는 종합 컴플라이언스사이다. 많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공공기관과 대기업에서 레드휘슬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