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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팬, 이민우 콘서트에 쌀화환 연탄·계란·라면드리미화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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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12-26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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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팬들이 이민우 콘서트에 드리미 쌀화환과 연탄드리미화환, 라면드리미화환, 계란드리미화환을 보내 이민우를 응원했다.

지난 23일과 24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민우의 단독 콘서트 ‘M 이민우 Christmas Live Concert ORIGINAL’에 배달된 이민우 응원 드리미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홍콩 브루나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6개국 팬들이 참여해 드리미 쌀화환 650kg, 연탄드리미화환 780장, 계란드리미화환 300개, 라면드리미화환 80개 등을 보내왔다.

드리미 쌀화환과 라면드리미화환은 이민우가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되며, 연탄드리미화환 780장은 7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이민우가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빈곤층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돕는다. 계란농가를 돕기 위한 계란드리미화환은 전국푸드뱅크에 기부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의 영양결핍 문제 해소에 도움을 주게된다.

신화의 팬들은 지난 2007년 8월 11일 열린 신화 신혜성 단독 콘서트에 세계 최초로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기 시작해 오늘날의 쌀화환 응원문화의 신화가 정착되는 시초가 되었다. 이후 신화의 다국적 팬들은 2008년 3월 29일 신화 10주년 콘서트, 2008년 7월 신화 김동완 쇼케이스, 2011년 1월 에릭 팬미팅, 2011년 10월 앤디 전역식, 뮤지컬 ‘헤드윅’ 김동완 응원 등 콘서트와 팬미팅, 쇼케이스, 뮤지컬, 전역식에 5년간 16번에 걸쳐 210여 개의 드리미 쌀화환 10.5톤을 보내와 신화를 응원하고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기부해왔다. 특히, 신화의 팬들은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 컴백 콘서트 ‘THE RETURN’에 국내외 60여 팬덤에서 90여개의 드리미 쌀화환 6톤(6,020kg)을 보내와 체조경기장 내 외부를 가득 채워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신화는 지난 11월 30일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드리미 쌀 8.67톤을 기부했다.

한편 ‘미노베이션’으로 열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며 등장부터 관객들을 일어서게 만든 이민우는 ‘스텀프’, ‘더 엠 스타일’의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이민우 콘서트에서는 23일에 멤버 전진이, 24일에는 신혜성이 응원 차 공연장을 찾아 신화의 우정을 엿볼 수도 있었다. 이민우는 ‘신기루’, ‘AM 7:05’, ‘남자를 믿지 마’, ‘스윗걸’, ‘윙크쇼’ 등의 무대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빨간 정장과 중절모를 쓰고 나타나 여자 댄서와 끈적끈적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파티장인 듯한 무대를 꾸며 흥을 돋우는 무대를 통해 팬들의 질투심을 한 방에 날려버리기도 했다. 이어 그는 ‘just one night’ 무대에서 직접 의상을 탈의해 팬들의 환호성을 유도하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춰 ‘캐럴 메들리’를 선사하며 분위기를 냈고, 신화 10집에 수록된 자작곡 ‘스테이’의 리믹스 무대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민우는 국내 단독 콘서트를 마치고 내년 1월 25일 대만 ‘타이페이국제회의센터 TICC’에서 단독 팬미팅 ‘2013 LEE MIN WOO M style SHOW in TAIWAN’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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