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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토지정보서비스 이용자 ‘만족’
  • nam2580
  • 등록 2012-12-24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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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 토지정보서비스에 대한 민원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14일간 ‘토지정보서비스’에 대한 이용도 만족도 설문 조사를 실시항 결과, 응답자 116명중 113명(97%)이 만족하는 것으로 답했다고 밝혔다.
 
토지정보서비스 이용에 따른 온라인 속도에 대해서는 ‘만족’이란 의견이 70면(61%)이었고, ‘보통’ 40명(34%), ‘불만족’ 6명(5%) 등이었다.
 
정보제공 신속도에 대해서는 ‘신속’이란 답변이 73(63%)이었고, ‘보통’ 40명(34%), ‘느림’ 3명(3%) 순으로 답했다.
 
토지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콘텐츠 중 가장 관심이 있는 분야별로는 ‘부동산종합정보’를 꼽는 사람이 53명(46%)으로 가장 많았고, ‘민원안내 및 신청’ 35명(30%), ‘민원발급’ 23명(20%), ‘부동산개발업’4명(3%), ‘기타’ 1명(1%)순이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대상자는 30대가 42명(35%), 40대 및 20대가 각각 36명(31%)과 14명(12%)으로, 20~40대가 78% 주류를 이뤘다.
 
이용 지역별로는 청주와 청원이 37명(32%), 중부권(진천, 증평, 괴산, 음성)이 33명(28%), 남부권(보온, 옥천, 영동)이 23명(20%), 북부권(충, 제천, 단양)이 20명(17%)으로, 도내 거주민이 9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행정·공공기관 근무자’가 61명(53%)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직종’ 이 22명(19%), ‘부동산 관련기관 및 단체’가 17명(15%), ‘자영업 및 학교·연구기관’이 16명(13%)이었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을 통한토지정보 제공 및 각종 민원처리를 위하여 운영 중인 ‘토지정보서비스’에 대해, 토지정보이용 고객의 민족도와 개선사항 등을 수렴하여 향후 한국토지정보시스템 고도화사업에 건의·반영하고, 보다 폭넓은 고객중심의 토지행정정보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실시하였다.
 
충북도 관계자는 "금년 하반기 노화된 시스템 운영서버 교체 등을 통해 물리적인 운영환경도 개선 하였지만,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문제요인을 도출, 실질적인 개선 및 보완책을 미련하는 등 질 높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대비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편, 2012년 한 해 동안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토지정보서비스’이용 고객은 40만 9,000명으로 1일 평균 1,12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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