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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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최고의 국가명절로 여기는 김일성 일가의 생일 때조차 배급이 끊긴 현실에서 민속명절인 추석은 이름뿐인 민속명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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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풍성함과 정성은 반비례하는 것일까? 한국은 풍부해진 물자만큼 정성이 따라가지 못하고, 북한은 가진정성만큼 음식을 준비하지 못하는 현실이 돼버린 것이다.
한 탈북자는 길을 가다 “대신 제초해 드립니다.” 라는 홍보문구를 봤다며 “얼마나 바쁘길래 1년에 한 번뿐인 추석에 저럴까?” 했다며 “마음 같아선 내가 대신 제초라도 해서 북한에 남아있는 조상님께 미안한 마음을 달래고 싶었다.”고 했다.
이렇듯 북한주민은 조상에게 빚을 진 것처럼 항상 명절만 되면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한다. 가장 좋은 것을 제사상에 올리는 전통에 비추어 혹시라도 초코파이가 제사상에 올라가는 것은 아닐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