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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2기 노사대학 CEO과정 개설 운영
  • 김교섭01
  • 등록 2012-07-02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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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11월까지 매주 화요일 24개 강좌 및 워크숍 개최
전북도가 후원하고 전북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전북지역 노사가 함께하는 제2기 노사대학 CEO과정」입학식을 7월 3일(화) 오후 6시 전주 코아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다.
 
2011년도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노사대학 입학식에는 정헌율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이훈원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전주지청장, 김준진 전북경영자총협회 회장, 장덕인 (주)삼양사 전주공장장, 송동규 전북은행 부행장 등 도내 최고 경영자 및 노동계 대표들이 참석한다.
 
『제2기 노사대학 CEO 과정』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며, 도내 최고 경영자와 노동계 대표, 관련 기관장 등 60여명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 글로벌 경제환경의 변화와 경영전략 ▲ 노사관계 개선의 바른 길 ▲ CEO가 알아야할 노사관계 키포인트 ▲ 노사분쟁 사례 및 해결방안 ▲ 조직의 발전과 기업문화 등 총 24개 강좌로 구성했다.
 
- 각 강좌에는 김정한 한국노동연구원 박사, 이재우 펀 멘토링 연구소장, 양광모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 정옥자 前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등을 초청강사로 모신다.
 
또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각종 경영기법을 소개하고 인적네트워크를 구축, 노사관계 안정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정헌율 행정부지사는 축사에서 “노사관계 발전과 산업평화는 어느 일방의 노력으로 이룰 수 없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노사간의 건전한 대화의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노사대학 CEO과정을 통해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소통의 기회를 넓혀 우리 지역 노사관계가 안정되어 기업하기 좋은 전라북도가 되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다.
 
또한 김준진 전북경총회장은 기념사에서 “최고 경영자들이 건강한 노사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며 “선진노사문화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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