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성 폐기물 재생 시스템 개발
  • 뉴스21
  • 등록 2002-07-01 00:00:00

기사수정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 (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의 과학자들은 연구소의 플로토늄 설비로부터 산성 폐기물을 성공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특별한 시스템을 개발했다
4년에 걸친 개발 후에 로스 알라모스 (Los Alamos) 과학자들인 Aquilino Valdez, Ronald Chavez, Benjie T. Martinez 그리고 Don Mullins 은 그들의 질산 재생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보충하고 개발한 업적에 대해 재생 기술에 대한 2002 백악관 클로싱 더 써클 어워드 (2002 White House Closing the Circle Award) 상을 수상했다. 연구원들은 로스알라모스 연구소의 악티나이드 (Actinide) 공정화학그룹에 속한 연구원들이다.
이러한 시스템을 개발한 연구원들은 이미 미국 에너지 부의 오염방지 기술상 (Department of Energy Pollution Prevention Award)을 예전에 수여 받았다.
로스알라모스 연구소의 플로토늄은 그것을 질산에 용해시킴으로서 정제된다. 전에 사용되는 처리 시스템들은 다수의 컬럼을 통과함으로서 대부분의 플로토늄을 재생시킨다. 그러나, 그런 공정의 단점은 질산에 오염된 액체 폐기물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러한 폐기물들은 로스알라모스 연구소의 방사성 액체 폐기물 처리설비 (Radioactive Liquid Waste Treatment Facility) 로 보내져 응축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공정은 폐기물 고립 파일롯 플랜트 (Waste Isolation Pilot Plant) 에 선박으로 보내져 플로토늄을 안정화시키는 동시에 산성 폐기물들을 중성화시키는 공정과도 상당한 관련이 있다.
질산염 방출에 관한 규제가 지난 몇 년 동안 점점 엄격하게 강화됨에 따라, 로스알라모스 (Los Alamos) 연구팀은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실질적으로 질산염 방출을 줄이면서 플로토늄을 정제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단편적인 증류기술을 이용해서, 연구팀의 시스템은 성공적으로 질산을 재생했다. 이러한 증류기술은 다른 끓는점을 갖는 화학물질을 분리하는데 사용되는 기술이다.
물이 질산보다 끓는점이 낮기 때문에 플로토늄은 빠르게 증류 컬럼 맨 위부분으로 올라오게 된다. 그 결과 시스템에서 거의 순수한 물이 제거될 수 있는 것이다. 컬럼의 바닥에 남아있는 질산은 간단하게 재 사용될 수 있다.
질산 재생 시스템은 실제적으로 폐기물 흐름으로부터 질산염을 제거할 수 있다. 사용된 질산은 증류 컬럼에서 모아진 후에 현재 재 사용되기 때문에 예전의 공정조업 도중에 사용되던 양의 20 % 정도가 감소될 수 있었다. 전체적인 폐수 흐름은 99.98 % 의 순수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량의 플로토늄도 검출되지 않았다.
<최명수 기자> ms@krnews21.co.kr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