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픽사베이지난 21일 경남 사천에서 형제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숨진 형제의 지인인 30대 남성 용의자가 도주 29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어제(22일) 오후 3시쯤 사천시 사천대교 인근 야산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용의자 A씨(30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는 범행 당일 오전 10시쯤 사건 현장에 119가 출동하자 자신의 승용차로 도주했고, 2시간 반이 지난 낮 12시 반쯤 자신의 차를 사천대교 인근에 버린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차량에는 범행을 특정할 만한 단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숨진 형제 가운데 한 명과 금전 거래 내역이 있는 것으로 보아 지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범행 동기를 파악하고 있다.
앞서 21일 오전 10시쯤 사천시 사천읍 한 주택에서 형제 관계인 B씨(50대)와 C씨(60대) 2명이 둔기를 맞고 숨졌다. 또 현장에 있던 D씨(60대)도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형제 모두 둔기에 맞거나, 목 부위에 압박을 입은 상처 등이 발견됐다.
범행은 B씨의 자녀가 몸이 불편한 B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를 했고 경찰과 119구급대가 출동하면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