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 사진=Pexels한국성폭력상담소가 공개한 2025년 상담 통계에서 직장 내 성폭력 피해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담소는 신규 피해자 582명에게 총 133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피해자의 91.1%는 여성이었으며, 이 가운데 성인이 6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가해자의 85.7%는 남성이었고, 성인 남성이 68.7%로 다수를 차지했다.
피해 유형은 강제추행과 강간이 가장 많았으며 성희롱과 불법 촬영 관련 피해도 일부 나타났다.
전체 피해의 83.8%는 아는 사람에 의해 발생했으며, 특히 직장 내 피해가 19.8%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피해 발생 후 상담까지 걸린 기간은 1년 미만이 가장 많았지만 10년 이상 걸린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