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 사진=픽사베이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의 후회는 도전의 부족보다 과거의 선택과 소비 방식에 대한 성찰로 바뀐다.
특히 70대 이후에는 “왜 그렇게까지 했을까”라는 생각이 돈과 관련된 경험에서 자주 나타난다.
많은 이들이 체면을 지키기 위해 모임이나 인간관계에서 필요 이상으로 돈을 쓴 일을 떠올린다.
당시에는 어쩔 수 없는 선택처럼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 남는 것이 적었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지인의 부탁이나 투자 권유를 거절하지 못해 부담을 떠안았던 경험도 후회로 이어지곤 한다.
관계를 지키려 했던 선택이 시간이 지나면서 큰 의미를 남기지 않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
자녀 교육비나 결혼 자금, 주거 지원 등 자녀를 위해 많은 비용을 쓴 일도 대표적인 후회 사례로 꼽힌다.
일부 부모들은 그때 조금 덜 부담했더라면 노후가 더 안정적이었을 것이라고 돌아본다.
결국 노년층의 후회는 돈의 규모보다 어디까지 책임지고 어디서 멈출지에 대한 ‘경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