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춘천시청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의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사업이 첫발을 뗀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강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는 18일 중증장애인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춘천역에서 시청까지 장애인식캠페인을 시작해 시청 작은공연마당에서 약 100여명이 모여서 춘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사업 발대식으로 마무리한다 .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사업은 최중증 장애인에게도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권을 부여하고 장애인이 살만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정부의 힘찬 발걸음이다.
올해 2월 시정부는 「춘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사업」을 수행할 수행기관 4개를 공개 모집했다.
이후 ㈜나비소셜네트워크,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춘천시지회,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춘천호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선정했다.
각 수행기관에서는 장애인과 관리인력을 공개 채용을 진행했다.
강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관계자는 “장애인은 그동안 노동시장에서 배제돼 왔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가 권리를 생산하는 노동의 주체가 되기에 장애인 일자리의 새로은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