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픽사베이 / 본문과 관련없음경기 고양시 상가건물 건설 현장에서 30대 작업자가 한쪽으로 쏠린 철근 더미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 고양시 덕양구 지축역 인근의 한 상가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30대 중국동포 박 모 씨가 옮겨지고 있던 크레인 철근과 세게 부딪혔다.
머리를 맞은 박 씨는 안전모가 벗겨지면서 그 자리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사고는 크레인을 이용해 지상에서 지하 2층으로 두께 13㎜짜리 철근 150개 묶음, 약 200kg을 옮기다가 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