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구례군전남 구례군은 시설노후화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친 국민체육센터를 오는 3월 2일 새로운 모습으로 개장한다.
2009년 처음 문을 연 구례국민체육센터(실내수영장, 체력단련실)는 연간 10만 명이 이용하는 다중 시설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개보수가 불가피하여 지난 6개월간 대규모 공사를 진행했다.
여름에는 눈부심, 겨울에는 결로현상이 생겼던 유리로 된 지붕부분과 누수와 단열이 취약했던 지붕부분을 성능이 우수한 특수지붕재로 전면 교체하였다.
2018년 공사로 제작한 폴딩도어를 제외하고 노후된 측면 창호도 단열이 잘 되도록 설계하였으며 유리는 3중 유리로 특수 제작하여 설치했다.
입구부터 시작하여 탈의실, 샤워실, 수영장 내부까지 노후된 시설물 및 타일을 전체적으로 교체하여 깔끔한 느낌이 나도록 새단장했다.
덕트공사를 시행하여 기존에 한쪽측면에서만 공기를 빨아들이고, 구조물에 걸쳐서 설치되었던 노출형 공기 배출구 구조를 전면 철거하고 천장 일체형으로 바꿔 각각 20개의 흡입구 및 배출구를 설치했다. 이로 인해 기존보다 수영장 안 공기가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코로나19 및 개보수공사로 인한 휴장으로 인해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된 국민체육센터가 코로나로 움츠려 있던 군민들에게 활력소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