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도봉구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2022년 올 한 해 온실가스 51,454톤CO2eq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도봉구가 2021년 9월 전국 최초로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도봉구 탄소중립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 온실가스 감축 추진 및 T/F 운영계획」 수립 및 T/F 확대 운영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에서부터의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봉구는 올 한 해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6개 부문 27개 세부사업에서 ▲녹색건물 29,789톤 ▲녹색수송 1,990톤 ▲녹색에너지 323톤 ▲녹색폐기물 2,745톤 ▲녹색숲 110톤 ▲녹색생활 16,409톤의 탄소를 저감하고자 한다. ▲녹색교육 등 기후변화 적응 관련 34개 사업도 지속적인 공정 관리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공무원만 참여하던 ‘온실가스 감축 T/F’는 외부 전문가, 구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메타거버넌스로 확대하고, 역량강화를 위해 연 2회 탄소중립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도봉구는 ’2050 탄소중립 실현‘ 실행 원년(元年)인 지난 한 해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강화 ▲전기·수소차 보급확대 ▲ 공공건물 태양광 설치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에코마일리지 가입 확대 등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추진 성과로 총 51,07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목표 대비 100.6%의 결과다.
또한 2021년 9월에는 전국 최초로 ’도봉구 탄소중립 기본 조례‘를 제정 및 공포하여 2050년까지 구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영(Zero)으로 하는 탄소중립 이행 목표를 규정하고,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도봉구의 이러한 노력은 전 세계 965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된 국제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2021 평가에서 국내 도시 중 유일 ’최고 등급(A)’을 획득하고, 환경부 주최 ‘2021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난해 도봉의 탄소중립 정책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구와 구민이 협력하여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올해에도 구 역량을 총집결하여 우리 구가 기초지방정부의 ‘2050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