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한은 최근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규탄 언론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전면 배격한다며 반발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3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유엔안보리 15개 이사국이 지난 22일(현지시각) 북의 ‘북극성-2’형 시험발사를 규탄하는 언론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미국의 대조선적 대행위에 편승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공보문을 전면 배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우리(북)는 이미 하와이와 미국 알래스카를 포함한 태평양 작전지대 전반에 대한 핵공격 능력을 실제적으로 과시하였으며 미국 본토를 요정낼 수 있는 능력도 충분히 갖추었다”며“미국과 추종세력이 우리(북)의 핵무력 강화조치를 걸고 들면 들수록 우리의 적개심을 불러일으켜 핵 무력의 다양화, 고도화를 더욱 다그치게 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지난 시험발사가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무기체계전반의 기술적 지표들을 최종 확증하고 각이한 전투 환경 속에서 적응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여 부대들에 실전배비(배치)하자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이것은 자위적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상적인 과정의 일환이며 실전배비를 앞두고 응당 거쳐야 할 공정”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유엔안보리는 최근 들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때마다 언론성명을 내고 있으며, 지난 15일(현지시각)에도 14일 북의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 시험발사에 대응한 언론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