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 21]배상익 기자 = ‘신종플루’에 대한 정부와 의료계의 대응체계에 대한 불신이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국민적 불안이 확대되고 있어 정부 당국이 대응 체계를 확대해 신속히 점검 하는 등 철저히 대응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기존 '신종플루 신속대응 T/F팀'을 이상용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종플루 신속대응단'으로 격상시키는 등 신종인플루엔자 신속 점검·대응 체계를 확대 정비한다고 밝혔다.
확대 개편된 '신종플루 신속대응단'은 '안전대응반'을 신설하는 등 조직을 보강하고, ▲백신 신속허가 ▲국가검정의 차질없는 수행 ▲치료제 신속확보 등을 위하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그간, 식약청은 신종플루 백신의 신속한 공급을 위하여 국내 제조품목(녹십자)에 대한 지속적인 사전상담을 실시하는 등 신속심사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28일에는 수입백신의 심사 절차에 대하여 백신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향후 백신의 본격 생산 및 다국적제약사인 GSK 등의 백신수입에 대비하여 안전성·유효성 등의 심사 및 시험검사에 인력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신속심사와 차질없는 국가검정 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가검정이란 보건위생상 특별한 주의를 요하는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에 대하여 제조단위별로 제품의 안전성·유효성 확보를 위하여 제조(수입)회사의 품질검사를 거친 제품을 시중에 유통시키기 전에 국가에서 시험 및 서류 검토를 거쳐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는 제도이다.
한편, 윤여표 식약청장은 9월 2일 전남 화순군에 있는 녹십자의 백신 생산 공장을 직접 방문하여 백신의 제조현황을 중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백신의 생산을 독려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보건복지가족부(질병관리본부)의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 확보 및 접종 계획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식약청 소관의 모든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이 신종 인플루엔자의 확산과 관련하여 지나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