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 유권자 절반 이상이 트럼프 미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NBC 방송이 여론조사 기관 하트리서치와 퍼블릭오피니언스트레티지스에 의뢰해 지난 7∼11일 미 전국 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오차범위 ±3.1%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4%로 과반에 못 미쳤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4%였다.
NBC는 "자사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운영에서 (집권 1기를 포함해) 과반의 반대를 받은 적이 없었다"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으로 혼란스러운 시장 및 산업계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인플레이션 및 생활비 대응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55%가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지지한다는 응답은 42%였다.
외교 정책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슈에 대해서도 지지한다는 응답이 각각 45%와 42%로 과반에 못 미쳤다.
국경 안보 및 이민 이슈에서만 트럼프 대통령 정책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55%로 설문에 포함된 5대 주요 국정 이슈 중 유일하게 절반을 넘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통령직 수행 전반에 대해선 지지한다는 응답은 47%로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51%)보다 4%포인트 낮았지만, 트럼프 집권 1기 기간을 포함해 그의 임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NBC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