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강서구는 대저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실제 현황대로 지적공부를 정리하고,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만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형상이 불규칙한 토지를 반듯하게 정형화하고, 지적도상 도로에 접하지 않는 토지를 도로와 접하게 하여 건축허가를 가능하게 해 토지 이용가치를 향상 시키게 된다. 또한 타인 소유의 건축물이 점유하고 있는 경우 등 경계 다툼으로 인해 분쟁의 소지가 있는 토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이번에 완료된 대저2지구는 1825-28번지 일원, 228필지, 44,255.5㎡이며 2023년 10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의 동의, 사업지구 지정, 토지 경계 조정 협의, 경계 설정, 위원회 의결을 거쳐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 현재 새로 작성한 지적공부를 열람할 수 있다.
강서구는 추후 면적 증감필지에 감정평가하여 조정금을 산정하고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토지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지급·징수하는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