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지난 3월부터 마포구에서 운영해 온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활동 모습경찰청 범죄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한 범죄는 총 3천 154건이며 특히 불법촬영과 같은 성풍속범죄가 822건에 달해 공중화장실을 사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여성이나 아동 등 범죄에 취약한 계층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발생 시 신속하게 경찰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5월 중 지역 내 공중화장실에 음성 수·발신이 가능한 안심 비상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포구는 이미 지난 2018년도부터 여성용 공중화장실에 비상벨 설치를 시작해 운영 중에 있으나 그 중 12개소의 비상벨에는 음성 수·발신 기능이 없어 올해 새로 양방향 음성 인식이 가능한 비상벨을 교체 설치하게 됐다.
5월 중 잔다리어린이공원화장실을 비롯한 12개소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총 60개의 안심 비상벨을 설치할 예정이며 이로써 지역 내 모든 여성용 공중화장실에 양방향 음성 인식 비상벨 설치가 완료된다.
비상벨은 화장실 칸막이 내부, 세면대 옆면에 설치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경찰청상황실에 자동 연결되어 경찰과 음성 소통은 물론 긴급 출동 요청도 가능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안심 비상벨은 공중화장실 이용 중 범죄와 같은 위험 상황이 발생 했을 때 가장 신속하게 구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장치”라며 “365일 어디서나 구민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공공시설물 환경 개선에 더욱더 힘쓰겠다” 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3월부터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의 공중화장실 수시 점검을 통해 해마다 늘고 있는 불법 촬영 범죄를 막기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