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취약계층 1인가구 주택 잔고장 수리 서비스 안내문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취약계층 1인 가구를 위해 주택 잔고장 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관내 철물점과 협약을 맺고 ▲형광등, 수전 등 소모품 교체 ▲문 수리 ▲안전 고리 설치 ▲방충망 보수 ▲기타 주택 부분 보수 등 간단하지만 혼자서는 수리하기 어려운 주택의 잔고장 수리 비용을 대신 지급한다.
지난해 처음 추진되어 총 240가구가 지원받은 이번 사업은 집에 잔고장이 발생해도 부품 교체비, 출장비 등의 비용 걱정으로 생활 속 불편을 감내하고 있는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자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수리 비용을 1회 10만 원 한도로 연 2회까지 지원한다. 지원금 한도를 기존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확대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는 부분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 가구 등 저소득 계층의 주민등록등본상 1인 가구이다. 단, 고시원, 여인숙 등 비주택 거주자는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거동이 불편한 경우 동 주민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출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구는 간단한 수리·보수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 외에도 대보수, 전문기술이 필요할 경우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연계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저소득 1인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