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모습지난 201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치한 종합 안전 체험장인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는 심폐소생술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안전교육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성동생명안전배움터는 왕십리역 인근 마장동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1층 214㎡ 규모로, 갖가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따라 연령 및 대상별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성인은 물론 5세에서 7세의 아동에서부터 초‧중‧고 학생, 기업 및 민간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여 올해 총 6,308명에게 교육을 실시하였다.
안전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에 대비한 상설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누구나 편리하고 손쉽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체험 교육은 엘리베이터 탈출과 같은 일상생활 속 위험한 상황에서부터 지진 및 선박 탈출 등 자연재해 대비 방법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번 이태원 참사 사고와 관련하여 심폐소생술 교육 문의가 줄을 잇고 있어, 11월 총 20회 예정이었던 교육을 총 34회로 확대 실시한다. 12월에도 심폐소생술 교육 총 30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평일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회당 2시간 동안 교육이 운영된다.
특별히 올해까지는 범국민 안전체험 교육 활성화를 위해 성동구민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타 지차체 구민들도 신청 가능 하다. 관심있는 사람은 성동생명안전배움터 홈페이지나 전화(02-2286-6275,6087)로 문의하면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강성호 성동생명안전배움터 센터장은 2015년부터 근무하고 있으며 재난안전 지도자 자격 취득으로 심폐소생술 등 강사로도 활동하며 안정적인 교육을 이끌고 있다. 강 센터장은 “이태원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 문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하루에도 문의 전화가 30통 이상 이어지고 있으며 11월 교육은 거의 마감되었고 12월 교육은 신청가능 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구 보건소에서도 매년 초‧중‧고등학교와 노인전문요양센터 등 관내 기관과 단체(20명 이상)의 신청을 받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51회 총 5,465명에게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 센터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휴가시즌을 대비하여 지역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존수영과 구명조끼 착용법 등에 대한 수상안전 체험교육 주말 프로그램도 마련해 계절별 위험상황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생명안전배움터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마련된 곳으로 체험을 통해 재난에 대비하여 안전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며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지역형 종합 안전체험장을 통해 구민들이 어떠한 재난상황에도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