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 NEWS선풍기 모터에 과부하가 발생해 화재가 발생했더라도 사용방법이 정상적이지 못했다면 선풍기 제조사의 배상책임이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12단독 최성수 부장판사는 A 보험사가 선풍기 제조업체 B사 등을 상대로 제조물책임 등을 주장하며 낸 구상금 청구를 기각했다고 오늘(29일) 밝혔다.
재판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선풍기 모터 연결배선에서 식별되는 단락흔이 화재원인 관련 특이점으로 작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감정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면서도 “(사용자들은)30일 넘는 기간 동안 비트코인 채굴기와 선풍기를 24시간 가동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같은 사용은)정상적인 사용 상태로 보기 어렵고 선풍기에 결함이 있다는 증거도 없다”며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난해 8월 C 씨 등은 B사가 제조한 선풍기를 구매했고, 사무실에서 사용하다 같은 해 10월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재산피해를 본 C 씨 등은 A 보험사로부터 손해보상금 가지급금 5천만 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