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재단,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참여부스 모집포천시농업재단,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참여부스 모집
포천시농업재단은 오는 5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리는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행사에 참여할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리버마켓은 2026년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37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연계해 포천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 사진=양천구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코로나19로 재택치료 중인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불안감도 해소하기 위해 ‘재택치료자 처방약 퀵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일평균 양천구의 코로나19 재택치료자수는 3,522명으로 지난주 2,595명 대비 927명(약 36%)이 증가했다. 이처럼 재택치료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1인 가구나 가족 구성원 모두 확진되어 처방약 대리 수령이 어려운 배송 건수도 1월 일평균 24건에서 최근 330여 건으로 크게 늘었다.
이에 양천구는 재택치료자에게 처방약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위해, 지난 2일부터 지역지리에 밝은 배달 대행업체(생각대로 신정1지사)와 계약을 맺고 퀵 서비스로 비대면 진료 처방약을 당일 배송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1인 가구 또는 가족이 모두 확진되어 처방약 대리 수령이 불가능한 재택치료자이다. 운영 방식은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 등에서 약이 처방되면 재택치료추진단 직원이 직접 지정약국을 방문해 약을 수령하고, 처방 명단과 대조 후 주소 라벨 작업을 거쳐 업체를 통해 퀵으로 배송한다.
처방된 약은 당일 배송이 원칙이며 긴급상황일 경우 지정약국에서 대상자 가정으로 30분 내 직배송한다.
구는 지역 내 지리를 잘 아는 배달 업체를 통해 신속하게 코로나19 처방약을 배송함으로써 재택치료자의 건강 회복과 더불어 불안감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원 및 기간제 근로자 등 기존 배송 인력은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케어 업무에 투입함으로써 원활한 재택치료를 도모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양천구의 처방약 퀵 배송 서비스는 지난 21일 개최된 ‘코로나19 대응책 마련을 위한 자치구 구청장 화상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모범사례로 꼽혀 주목을 받았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의 처방약 퀵 배송 서비스는 재택치료 중인 구민의 증상을 경감하고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실제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집중관리군 재택치료자에 대한 처방약 적시 배송이 중요해진 만큼, 전문업체의 배송 업무 지원을 통해 치료중인 구민 여러분께서 건강히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