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송파구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교 적응 프로그램 ‘우리 입학했어요’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지역사회 관심 속에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며 학습 동기까지 부여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준비했다.”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변화로 인한 아동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12명을 대상으로 송파구 드림스타트 마천센터에서 진행된다. 송파아이존(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과 연계해 추진하며, 지난 2월 1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8일까지 주 1회 총 6회에 걸쳐 실시한다.
교육은 ▲모의 학교체험 ▲읽기학습으로 구성됐다. ‘모의 학교체험’은 자기물건에 이름쓰기, 학급규칙 정하기, 시계보기, 경청하기 훈련, 모둠활동 등으로 공동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생활습관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읽기학습’은 바른자세로 읽고 쓰기부터 자음과 모음 이해하기, 자석으로 글자 만들기, 그림일기 쓰기 등 학습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매회 2시간 씩 진행된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모교육을 병행한다. 입학 준비 및 학교 적응에 필요한 정보 전달, 가정에서 생활습관 지도법 등 바람직한 양육태도 및 기술을 전한다.
구는 또 지역자원과 연계해 프로그램 참가 아동 전원에게 인공지능이 탑재된 ‘클로바 램프’를 지원한다. AI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조명으로 책 읽기부터 독서 알림, 목표 설정 등 독서습관까지 관리할 수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송파구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교육지원시스템인 ‘송파쌤(SSEM)’을 활용해 학령기 아동들이 송파구에서 잠재력과 꿈을 키우며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