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성동구청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 내 아파트 및 연립 160개 단지, 67,440세대에 대하여 ‘2022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시설 및 공용 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택의 유형 중 공동주택 비율이 81%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성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인 14억 원의 공동주택 지원 예산을 편성하여 노후화된 공용시설물의 개ㆍ보수를 적극 지원하는 등 쾌적한 공동주택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올해는 최대 5개 사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옥상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및 유도등 교체‘와 ’관리원·미화원 근무 및 휴게 환경 시설 개선‘ 사업을 선도 사업으로 선정해 단지마다 각각 최대 500만원,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새로 선도 사업으로 지정된 ‘옥상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및 유도등 교체’사업은 화재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옥상 대피소 수동열쇠 비상문을 자동개폐장치로 설치하고 유도등을 교체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공동주택 지원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어린이놀이터 시설개선과 관리원·미화원 근무 시설 개선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재난안전시설물의 보수‧보강과 인근 주민에게 개방하는 공동 실내체육시설 개선 등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사업을 포함해 총 22개의 사업이다.
지난해 ‘관리원 및 미화원 근무시설 개선’을 선도 사업으로 선정하여 31개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원 초소 및 휴게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 구는 이어 관련 조례를 제정(「서울특별시 성동구 공동주택 관리원등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하여 전국 최초로 폭염기간(7~8월) 139개 단지의 관리원·미화원 근무 및 휴게시설에 냉방비를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139개 단지 377개 사업에 13억3천만 원을 지원하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적극 조성했던 구는 올해도 경비원 호칭 개선 운동 및 우리 사회 필수노동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관리원·미화원 근무 및 휴게시설 냉방비를 증액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 홈페이지와 성동구청 유튜브를 통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영상을 게시(http://t2m.kr/WybNL)한 구는 단지별로 공동주택 관리주체에 안내서를 배부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관리주체(관리소장)가 신청에 필요한 제반서류를 구비하여 다음 달 4일까지 구청 공동주택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지별 일반사업 등 최대 5개 사업까지 신청가능하며 폭염시(7~8월) 관리원·미화원 근무 및 휴게시설의 냉방비와 옥외보안등 전기료도 지정된 선도사업 및 일반사업 1개와 중복신청 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동주택 입주민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을 위한 재난 안전시설물의 보수 및 보강 확대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노후 공동주택의 시설관리에 우선 지원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