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송파구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의 주요 원인이 되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예방, 개선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따라 시행하는 ‘위험성평가’는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유해‧위험요인을 사전 파악, 제거 및 통제해 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단계 사전준비 △2단계 유해·위험요인 파악 △3단계 위험성 추정 △4단계 위험성 결정 △5단계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 및 실행 등의 단계를 거쳐 연1회 정기 실시해야 한다.
구는 지난 1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이번 교육으로 직원 역량을 강화해 더욱 체계적인 재해 예방 및 대응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28개 현업 관리부서와 27개 동주민센터 직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위험성평가 실시 절차에 대한 이해 및 방법 습득 ▲사업장별 중대산업재해 대응 매뉴얼 작성 방법 등 의무 이행사항과 관련 법규 이해를 중점적으로 다뤄 실무 처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송파구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1일 전담팀인 ‘중대재해예방팀’을 신설,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현장점검 실시에 나서는 등 구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실무 담당자의 재해예방 역량은 곧 구민의 안전으로 연결되기에 교육, 현장점검 등 체계적인 대비와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라며, “언제나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송파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