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존 하이튼 미국 합참차장은 17일(현지시간) 북한이 적은 수의 핵무기를 개발했으며, 이는 이웃 국가뿐 아니라 미국을 위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이트 합참차장은 이날 미 국방대학교 대량살상무기 연구센터가 주최한 화상 심포지엄 연설에서 “북한은 소수의 핵을 개발했는데 많은 정보가 기밀사항”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수백개, 수천개의 핵무기를 만들어왔고 중국도 미국과 미 동맹국들에 도전하는 강력한 핵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한 뒤 북한을 거론했다.
하이튼 차장은 북한의 핵무기 역량과 관련해 '소수'(a small number of)라는 표현을 사용했을 뿐 구체적인 숫자를 언급하진 않았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은 기밀이고 여러 면에서 이해하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하이튼 차장은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는 미국의 방어 역량은 미사일 방어 체계가 아니라 핵에 대한 억지력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 능력에 대해 "북한의 위협에 맞서 우리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방어는 미사일 방어 능력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게 중요하다"며 "그건 조국 방어가 시작되는 곳이 아니다. 방어는 우리의 전략적 억지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하이튼 차장은 미국의 전략적 억지 능력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미니트맨과 B-2 폭격기, 오하이오급 잠수함 등을 꼽았다.
그는 미국이 억지력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면서 B-2 폭격기는 조만간 B-21과 B-52 폭격기로, 오하이오급 잠수함은 핵무기를 탑재한 컬럼비아급 잠수함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정확한 핵무기 보유 숫자를 놓고는 정보기관이나 전문가마다 견해가 다르다.
지난달 미 국방부의 '북한 전술 보고서'의 경우 북한의 핵무기는 20∼60개이며 매년 6개를 새로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