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리라고 확신하며 양국 관계 발전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6일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이 북한 정권수립72주년에 맞춰 보낸 축전의 답전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답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답전에서 “총서기 동지와 중국 당과 정부, 인민의 변함없는 지지 성원은 당 창건 75돌과 당 제8차 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이고 있는 우리 당과 정부, 인민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평양과 베이징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우리들의 상봉은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며 "전략적 선택인 북중 친선을 변함없이 공고 발전시켜나가려는 나와 시 주석의 확고한 의지를 세계 앞에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건설을 더욱 힘 있게 추동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리라고 확신한다”고 축원했다. 중화민족 부흥은 시 주석의 대표적 사상이다.
김 위원장은 중국의 코로나19전쟁과의 사실상 승리 선언과 관련해 “총서기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 공산당의 영도 밑에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의 투쟁에서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거둔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 9일 보낸 축전에서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수립 72주년을 맞아 중국 공산당, 중국 정부, 중국 인민을 대표해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조선 노동당은 사회주의 분야별 사업의 비약적 발전을 이끌었다"면서 "최근 들어 김 위원장이 신전략 노선을 관철하고 경제발전에 집중해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고 언급했다.
시 주석은 아울러 "중국과 조선간 우호는 양당, 양국, 양국 인민 공동의 귀중한 자산"이라며 "코로나19 이후 양측 간 상호지원으로 양국 우호가 한층 깊어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