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를 열고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를 겪은 피해 상황과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태풍 9호로 인해 함경남도 검덕지구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당 중앙군사위는 8일 오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국가적인 피해복구대책을 토의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검덕광업연합기업소와 대흥청년영웅광산, 룡양광산, 백바위광산에서 2000여세대의 살림집과 수십동의 공공건물이 파괴되거나 침수됐다"며 "45개소, 6만m의 도로가 유실되고 59개의 다리가 끊어졌으며 31개소에 3500여m 구간 철길노반과 2개소에 1130여m의 레일이 유실되는 등 교통이 완전히 마비되는 비상사태에 직면하게 됐다"고 피해 상황을 전했다.
검덕광산은 북한의 대표적인 연(鉛·납)과 아연 산지로, 대흥과 룡양광산은 마그네사이트 생산지로 알려져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검덕지구의 피해와 복구건설 규모를 검토하고 복구 건설을 또다시 인민군대에 위임하기로 했다"며 "군을 동원해 복구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