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북한의 각급 학교 개학이 이달 초부터 시작됐다.
1일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6월 초부터 전국의 소학교(초등학교)와 초급(중학교)·고급중학교(고등학교)에서 새 학년도 수업이 시작되고 탁아소와 유치원이 다시 운영되는데 맞게 방역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매년 4월 1일을 공식 개학일로 정하고 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개학을 연기했다.
앞서 지난 4월 20일 대학과 고급중학교 졸업 학년만 먼저 등교 수업을 시작했으며, 이번에는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원·개학을 추진했다.
북한 당국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전 준비도 강조하고 있다.
조선중앙방송은 "교육 및 보육 기관에서 정문과 모든 교실·사무실에 체온계와 손 소독 기재를 갖추고 교원·교양원·보육원이 방역질서를 철저히 준수하며 학부형들이 자녀 교양을 잘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탁아소와 유치원 어린이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건물소독에 필요한 소독약을 충분히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