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하는 성대한 연회를 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남측인사들을 꽃피는 봄계절에 이어 풍요한 가을에 또 다시 만나게 된 반가운 심정을 표명"하면서 문 대통령 내외의 평양방문을 환영했고,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답례연설에서 "김정은 위원장께서 가을이 오면 다시 만나자고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평양에 초청해주시었으며 극진히 환대해주신 데 대한 감사의 정"을 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회에 앞서 평양대극장에서는 문 대통령의 방북을 환영하는 예술공연이 열렸다.
'반갑습니다'를 서곡으로 시작된 공연은 가야금을 위한 관현악 '아리랑', 남성독창 '동무생각', 현악중주와 노래 '새별' 등 '통일열망과 민족적 향취가 차넘치는 종목'들을 선보였으며, 남측에서 널리 애창되는 가요와 세계 명곡들도 공연했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과 함께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