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6일 <노동신문>은 '대화와 압박은 양립될 수 없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최근 세계의 관심이 쏠린 싱가포르 북미공동성명 이행이 현재 교착상태에 처한 것은 미국이 일방적이고 강도적인 '선 비핵화' 주장을 고집하기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동신문은 '선 비핵화, 후 평화협정 체결' 주장은 지난 싱가포르 회담에서부터 나와 지금도 미국 정가에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압박은 상대방에 대한 경계심만 높여줄 뿐 대화에 백해무익하다. 오랜 세월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으로 대치해 온 조미 두 나라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고 지적했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제재압박은 아무런 명분도 없고 얻을 것도 없다고 비판했다.
북은 지금까지 반세기 이상 제재 압박속에서도 '자강력'을 강화해 살아왔다면서 미국이 제재압박에 매달리다 쓴 잔만을 맛본 과거 역사에서 교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