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컬투, 하하 등 마포구 홍보대사로 활동
  • 조기환
  • 등록 2018-09-05 09:47:48

기사수정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대외적으로는 마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대내적으로는 구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마포구 홍보대사>를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마포구 홍보대사는 유명 개그맨 겸 MC인 컬투의 정찬우, 김태균과 성우 박일, 탤런트 김성환, 가수 하하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현재 마포구에 살고 있거나 회사가 마포구에 있어 지역과 인연이 깊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컬투의 정찬우, 김태균 씨는 지난 2014년부터 마포구 홍보대사로 임명된 뒤 구에서 발간하는 각종 홍보물과 영상물의 내레이션을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왔다.


성우 박일 씨는 지난 45년을 마포에서 생활하면서 구에서 개최하는 하늘공원 해맞이 행사와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등에서 진행을 맡았다.


탤런트 김성환 씨는 10년 간 마포에서 거주하면서 마포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할만큼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다.


가수 하하 씨 역시 마포에 거주하고 활동하는 지역사랑꾼이다. 그는 예전부터 방송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왔다. 또한 마포경찰서 홍보대사인 ‘마포구 보안관’으로 활동한 바 있다.


홍보대사로서의 첫 출발을 알리기 위해 4일(화) 오전 11시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마포구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에는 컬투의 김태균씨와 컬투엔터테인먼트의 김성범 대표이사, 성우 박일, 탤런트 김성환, 가수 하하의 소속사 대표인 장형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위촉식을 주관했던 구 관계자는 “마포를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린 마음으로 구에 하고 싶은 말들, 주민을 위한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풀어내면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과정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일 씨는 “국가기관에서 다양한 홍보대사로 활동했지만, 일시적인 활동에서 그치지 말고 지속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욱이 자신이 가진 능력을 살려 “시낭송이나 구연동화 등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탤런트 김성환 씨는 “서울경찰청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공익을 위한 일이라 큰 보람을 느낀다. 이번에 제2의 고향인 마포구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가수로 더 많이 알려지면서 주부들이나 어르신들한테 인기가 많다. “마포에는 여러 분야의 연예인들이 많이 살기 때문에 이들의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컬투의 김태균 씨는 “자신의 주 생활지가 마포이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모습들이 종종 SNS 등을 통해 알려진다. 앞으로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모습들을 홍보해서 마포가 살맛나는 지역임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 외 컬투의 정찬우 씨를 대신해 참석한 김성범 대표이사는 “예전에는 기업인으로서 참여했다면, 이제는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사람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마포구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에서 4년 동안 구정홍보를 비롯해 홍보물 제작에 참여하거나 각종 축제 및 행사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구는 이번 홍보대사 임명을 계기로 교육, 문화, 가정복지, 어르신 등 분야와 연령층에 맞게 홍보대사를 활용하여 구정홍보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홍보대사들은 그동안 쌓은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구 이미지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살고 싶은 마포의 매력을 알리고, 구민의 지역사랑이 더욱 커질 수 있도록 마포의 얼굴이 되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2.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3.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4.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5.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6.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7.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