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북한의 원림화, 수림화 실현에 이바지할 대규모 나무모 생산기지인 강원도양묘장이 새로 건설되었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조선신보>에 따르면, 강원도양묘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2년 전 조선인민군 122호 양묘장을 현지지도하면서 도들에 122호 양묘장과 같은 큰 규모의 양묘장을 건설하며 시범적으로 강원도에 본보기, 표준으로 꾸릴 데 대한 과업을 제시함에 따라 건설됐다.
이곳 양묘장에는 수지경판온실, 야외재배장, 원형삽목장, 파종장을 비롯한 나무모 생산에 필요한 현대적인 기술이 집약되어있는데, 그 가운데서 생산의 70%를 온실에서 보장하고 있다.
양묘장 배영숙 지배인(36)은 “작은 땅에서 많이 심을 수 있으며 관리인원이 몇 배나 적게 들며 사름률(活着率)이 높다”면서 “이것이 바로 수지경판온실의 우월성”이라고 말한다.
특히, <조선신보>는 “이곳 양묘장의 생산능력은 연간 2,000만 그루이며 122호 양묘장과 같다. 그런데 이곳 양묘장의 부지면적은 122호 양묘장에 비해 3분의 1밖에 안 된다”면서 “이는 나무모 생산의 집약화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