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9일(수) 오후 3시 마포아트센터에서 ‘문화예술사업 투자받기 A에서 Z까지’를 주제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 마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수요예술포럼>이 열린다.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마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짝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예술포럼을 열고 있다.
29일에 열릴 수요예술포럼에서는 투자전문가인 김진영 리츠브룩스 대표가 문화예술사업 투자 유치 전략에 관한 강의를 펼친다.
재단 관계자는 “예술기업은 타 분야에 비해 투자를 받기 어려운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속가능한 투자를 받기 위한 실질적 전략을 전문가와 예술인들이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를 가져보고자 한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날 포럼은 3부에 걸쳐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예술인 간의 소통을 위한 자리인 만큼 1부에 지역예술단체 및 관계인사에 대한 소개가 이뤄진 후 이어지는 2부에 김진영 대표의 특강이 진행된다. 3부는 주제에 대한 자유 토론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문화예술단체, 예술가, 언론인, 교수 및 학생, 문화예술후원 기업인 등 문화예술 활동가라면 누구나 포럼에 참여 가능하다. 참여신청은 마포아트센터 홈페이지(http://www.mapoartcenter.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포럼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포문화재단(☎02-3274-86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포문화재단은 독창적 문화예술 콘텐츠개발과 사회공헌 서비스확대를 목표로 주민들에게 유익한 문화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참신한 주제의 공연과 전시를 열고 있다.
오는 9월에는 500여명의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제3회 M-PAT 클래식 음악축제'를 열어 마포 곳곳의 일상공간을 클래식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마포에 산재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더욱 발전시켜 주민분들께 보다 넓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