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신보>는 24일 ‘제재조치 해제’라는 논평에서 미국의 대북제재와 관련 최근 해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반문했다.
신문은 “근 70년에 걸치는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에서 경제제재조치는 군사적 강압과 더불어 그 중추를 이루는 것”이라면서, 6.12 북미공동성명에서 양국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기로 했는데 “새로운 관계에서 가장 큰 장애로 되는 제재조치를 하루빨리 해제하는 것은 필수적인 전제조건”이라는 것이다.
북.미 간에 상호 불신이 불식된 것이 아니기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계적, 동시행동 원칙에 따라 신뢰관계를 착실히 구축해나가는 방법밖에 없는데, 미국은 이 신뢰관계를 촉진하기는커녕 훼손하고 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신문은 “오늘 북남간의 인적교류, 인도주의 지원은 활발해지고 개성공단 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 또한 높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