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20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진행된 북한 인민무력성 총고문인 고 김영춘 원수의 영결식에 참가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고 김영춘 원수는 지난 16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82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국가장의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신미리 애국열사릉에서 진행된 영결식에서 영구를 앞세우고 열사릉에 올라 안치된 유해에 흙을 얹고 고 김영춘 원수를 추모하며 묵상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김수길 군 총정치국장은 애도사를 통해 "김영춘 동지의 생애는 수령보위, 혁명보위, 조국보위의 제1선에서 투철한 혁명신념으로 우리 당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온 저명한 정치활동가, 유능한 군사가의 빛나는 한생이었다"면서 "비록 서거하였으나 동지가 세운 공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추도했다.
이날 국가장의위원회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4.25문화회관 장의식장에서 고 김영춘 원수의 영구를 발인하는 의식이 있었으며, 빗속에 영구를 실은 장갑차는 평양시민들의 전송을 받으며 신미리 애국열사릉에 도착, 이곳에서 영결식이 엄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