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주기인 17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참배했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최고영도자동지(김정은)께서는 조선노동당을 존엄높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끝없이 강화 발전시키며 우리 나라를 위대한 장군님(김정일)의 생전의 염원이 꽃피는 강대한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성새로 더 굳건히 다져나가기 위하여 장군님의 혁명전사답게 더욱 억세게 싸워나갈 엄숙한 맹세를 다지시었다"고 전했다.
이날 1면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동행자 없이 혼자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서 참배하는 사진과 함께 동상 앞에 진정된 김 위원의 꽃바구니 사진을 게재했다.
또 별도의 기사를 통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를 비롯해 국가, 군대의 책임일꾼 등도 이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참배했다고 알렸다.
전날 신문은 최룡해를 비롯한 11명의 당 부위원장이 17일 0시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참배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나 김 위원장의 참배소식은 전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군 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북한주재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북한에 체류중인 해외인사들과 동포들도 17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으며, 만수대언덕을 비롯해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 그리고 각지에 세워진 김일성·김정일 동상 과 초상(태양상)을 찾아 헌화, 참배했다.
올해 6주기에는 중앙추모대회 등 별도 행사는 개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