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한 평양영화기술사에 특수효과 전문 촬영장이 새로 만들어졌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1일 "평양영화기술사에 인물합성, 계절변화, 활극장면 등을 촬영할 수 있는 특수효과 화면촬영장이 새로 꾸려졌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특수효과 화면촬영은 작가나 연출가에게 창작적 환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가능성을 주며 배우들의 연기과정에 있을 수 있는 위험을 막고 영화창작에서 노력과 자재, 자금을 절약하면서도 제작기일을 앞당기게 한다"고 설명했다.
평양영화기술사의 창작가와 기술자들은 자체 힘과 기술로 컴퓨터에 의한 운동자리길(궤도) 조종장치인 촬영로봇을 제작하고 설비 가동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또 여러 단위의 협조를 받아 촬영장에 설치할 설비에 필요한 부속품을 마련하고 페인트 생산기지를 만들어 수백㎡에 달하는 녹색 스크린도 제작 완성했다.
통신은 소(沼)비례 수중촬영시설과 컴퓨터로 조종하는 이동식 자동회전장치, 상하 수직촬영장치를 비롯한 첨단설비들이 갖추어진 특수효과 촬영장이 만들어짐으로써 영화부문의 물질기술적 토대가 더욱 다져지게 되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