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산남구장학재단 2026년 성적장학생 45명 선발
[뉴스21일간=김민근 ] (재)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이사장 서동욱)은 지역의 우수 인재 발굴과 교육지원을 위해 2026년도 성적우수 장학생 45명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생 43명, 고등학생 2명 등 총 4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대학생의 경우 1인당 최대 400...
이번 전시회에 개인소장품을 무상으로 제공한 박주식씨가 “고대 부호문자 유물을 통해 고대인들과 잠시나마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우리 역사의 위상에 대해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인용한 글이다.
고대사회에서는 언어의 발달과 더불어 사회활동에서 말보다는 어떤 기록을 통한 약속을 필요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그림을 그리거나 어떤 형태의 부호를 남겼는데 한반도와 만주 지역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고대사회에서는 각종 유물들을 통하여 일찍이 고대 부호문자들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그림으로 표현한 대표적인 예로는 울산 반구대(盤龜台) 암각화(岩刻畵)가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러한 부호문자가 새겨진 다양한 유물들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유물 개인소장가인 박주식씨가 그동안 모은 유물 가운데 약 2천 9백여년 전 고죽국(孤竹國)의 제식용 청동북, 약 5천여년 전 제식용 옥기, 가면 등 100여점의 희귀 유물들을 눈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의 후원으로 울산 반구대(盤龜台) 암각화(岩刻畵)에 대한 영상도 상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