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기울음 소리 나는 동작구 만든다
  • 윤만형
  • 등록 2014-07-08 15:30:00

기사수정
  • 셋째아이 출산시 지원액 상향 검토, 산후건강관리비 지원 등 출산정책

저출산 문제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동작구의 ‘아이 낳기 좋은 동작구’를 만들기 위한 각종 시책 사업들이 추진되면서 맞벌이 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작구는 출산 가정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출산선호 분위기를 조성, 아이낳고 기르기 행복한 명품구를 만들기 위한 출산장려를 위해 셋째 아이 출산시 지급하고 있는 지원액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동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은빛 아이지킴이’는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돼 일자리 창출과 육아부담 경감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 아동보호 및 양육에 초점을 맞춘 이 사업은 올해 상반기 188 세대가 혜택을 받았다. 아울러 구청사와 보건소에 마련된 ‘임산부 배려방’은 임산부들의 편안한 쉼터로써 각종 검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꿈 모아방’ 역시 수술비지원과 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으며, 역세권에 설치된 '유아돌보미센터'도 출산장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구는 지난 2011년 4월과 7월 사당동과 신대방동 역세권에 영유아돌보미 센터를 각각 개소했다.
 
특히 시간당 2,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 3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해 일시적인 보육을 필요로 하는 부모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지하철 역세권에 영유아 돌보미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직장 여성들이 마음놓고 경제활동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이밖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원하고 있는 '산후건강관리비' 가 출산장려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구는 저출산 사회문제를 극복하고 지역내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1년 전국 최초로 ‘산후건강관리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동작구에 거주하는 산모들에게 ‘산후건강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액은 1인 당 60만원씩이며,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이 전국가구 평균 50%이하인 저소득 가정의 산모와 셋째아이 이상 출산가정 산모,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산모,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 가정의 산모다.
 
올들어 상반기 지원을 받은 산모는 216여명이며 총 1억1,900여만원이 지급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산장려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여성과 가족이 함께 만드는 사람사는 동작을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2.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3.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4.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5.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6.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7.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