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정권 철저한 수사를 해야 길이 보인다.
새누리당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홀로서 치루었다 할수있다.
새누리당은 100석도 어렵다는 비관적 전망속에 당을 맡아 새누리당의 완승을 이끌어 내면서 박근혜 대세론을 다질 수 있게 됐다.
박근혜 선대위원장은 총선 완승으로 선거의 여왕을 재확인했다.
이번 선거에서 선거막판 민주통합당에 최대악재였던 "김용민 후보" 막말 때문에 한명숙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가 아니하게 대처한 것도 큰 화를 불렀다는 말이 나온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김용민 후보"의 막말은 여성들과 종교계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안이었는데 지도부가 나꼼수를 의식해 대체를 하지 못했다고 원망했다.
또한 일부에선 민주통합당을 친노 진영이 장악하다 보니 호남 향우회가 움직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로인하여 박근혜 위원장은 청와대가 한걸음 더 가까워진 것은 분명하다.
박위원장은 다수당이 되었다고 자만해서는 안될 것이며 이명박 정권과 단절하고 민생을 챙기는 현장으로 가야 할 것이다.
또한 이명박 정권에 대하여 모든 방법을 동원해 국민에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철저한 수사로 관계된 사람을 엄벌해 처해야 한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