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K주가조작을 도운 정부’가 부패뉴스 1위에 선정
한국투명성기구(회장 : 김거성)는 지난 한 달간 각종 언론에 보도된 기사와 자료를 검색하여 ‘부패뉴스’와 ‘반부패뉴스’를 선정하여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반부패뉴스 1위에는 ‘조계종 사찰재정 투명화를 위한 불사관리위원회 설립’ 뉴스가 차지하였으며, 부패뉴스로는 ‘자원외교에 눈멀어 정부가 CNK 주가조작 도와’가 1위,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측근 억대 수뢰’가 2위, ‘한국거래소 한화 상장 폐지 구제 특혜’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투명성기구 회원과 임원들이 지난 2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에 참여했다.
<반부패뉴스>
1. 조계종, 사찰재정 투명화를 위한 불사관리위‘ 설립키로
<부패뉴스>
1. 자원외교에 눈멀어 정부가 CNK 주가조작 도와
2. 최시중 前 방송통신위원장 측근 억대 수뢰
3. 한국거래소, 한화 ‘상장 폐지 구제’ 특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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