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남원시장이 ‘11. 10. 27일 취임이후 실과소읍면동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방문 등 시정 챙기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남원 하수슬러저 처리시설, 노인복지관건립, 서문~신정간 대로개설, 추어산업 육성 등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11.22(화)일에는 지리산 허브밸리 조성사업, 연수관광지 조성사업, 백두대간 생태문화공원, 지리산 고원 훈련장을 방문하여 해당 실과소장으로부터 사업추진에 대한 현장보고와 사업장 현지 답사를 통해 문제점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 보고 느끼는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모든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각오와 신념으로 현장을 꼼꼼하게 돌며 지금까지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여과없이 보고를 받는 등 사업에 대한 실효성 판단, 향후 대안 마련 등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노암 제2·3농공단지 현장방문과 입주 기업체와의 면담을 통하여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는 물론 문제해결을 위해 발로뛰는 신뢰받든 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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